요즘 특허관련 강의를 듣고 있다.
발명하고 받는 권리같은 것이라고 막연히 알고 있던
특허, 저작권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강의를 듣고난 후 세상을 보는 눈이 확장되었다. 세상이 달라보인다.
강의를 들은 직후 어쩜 이럴 수 있는지, 누가 나를 일깨우려고 작정한 듯한 일이 있었다.
쇼핑사이트에서 필링기계를 사려고 했는데
상품의 장점들을 나열한 홍보글에서
'특허출원'이란 문구가 눈에 띄었다.


예전같으면 저 내용을 보고 특허받은 제품이라고 여겼을 것이다.
2페이지나 걸쳐 '특허출원' 했다고 홍보를 한 것은 소비자가 그렇게 여기길 바라는 의도가 있음이 분명했다.
근데 지금의 나는 이것이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채고 비웃을 수 있었다.
'특허출원'은 그냥 특허를 신청한 것 뿐이다.
'출원번호'는 신청하면 나오는 신청번호같은 것이다.
근데 위 제품 홍보는 그것이 마치 특허증(CERTIFICATE OF PATENT) 특허번호(Patent Number)라도 되는 듯
'출원번호 통지서'를 올려놨다.
***특허관련 강의 정리 참고
https://betterwe.tistory.com/70
특허관련 강의 3일차
지식재산권 (IP)특허권 : 완전히 새로운 것. 산업에서 이용가능해야. 20년까지 권리행사가능. 실용신안권 : 원래있던 것을 개선하는 것. 10년까지 권리행사가능. 디자인권 : 그냥 디자인만으로는
betterwe.tistory.com
누구나 알만한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알려진 마사지기계 브랜드에서 이러고 있다.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고
다방면으로 지식과 경험을 쌓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요즘 지식을 습득하고 나면,
그러니깐 자기계발 책, 강의 말고 전문적인 분야의 강의나 책 한권이라도 읽고나면
나는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되어있다.
한참공부하던 학생 때나 사회 초년생 때는 못 느꼈던 느낌이다.
공부하자. 그게 어떤 것이라도. 전문적인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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