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찰떡같이 트랜드 분석해주는 책. 공감이 너무 되고, 다른 사람도 나랑 똑같구나, 느끼게 해준다.
문화 트랜드에 따라 소비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한다. 트랜드를 알아채는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 기획과 마케팅을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아래 내용은 책읽고 기억나는 대로, 내가 이해한 대로 기록한 거다.
-개인의 차는 커지고, 집단의 차는 좁아진다.
-고령화 사회.
-애플의 패쇄적인 생태계, 유저들의 불만과 전문가들의 법률적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오픈하기 시작함.
-마케팅의 세그먼트가 더이상 성별, 나이, 세대 등에 따른 인구학적 요소에 의해 좌우되지 않음. 왜냐면 나이, 성별 그룹에 따라 취향이 비슷하지 않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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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값이란 말이 지금 시대에 맞지 않음.
-여성스러움, 남성스러움 이라는 말이 맞지 않는 시대.
-> 초등학교 입학생의 학부모의 다양한 나이대. 41살에 둘째보고 50살 넘어서도 애낳고.
- > 취향에 따라 모이는 모임에서는 님호칭으로 세대의 격차자체를 고려하지 않음.
-성별에 따른 선호도나 취향의 고정관념도 달라짐
-> 한 편의점의 샐러드 할인 쿠폰은 남자가 더 많음.
-> 여성의 운동은 요가나 필라테스같은 것만이 아니고 크로스핏, 클라이밍 등으로 선호도가 높아짐.
-> 술소비도 여성비율이 더 높음. (2,30대기준)
-> 육아휴직도 남성이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그 나이대도 천차만별
-> 결혼에 있어서도 육아나 집안일, 생활비 모두 반반 부담하는 요즘 부부.
-나이에 따른 고정관념도 없어짐.
->할머니만 할 것 같은 뜨개질이 젊은 세대사이에 유행.
-> 틱톡 이용자의 20프로가 50대임.
-소확행은 몇년째 계속 트랜드임.
-남들눈보다 나의 만족과 취향 -> 명품백보다 치약을 좋은걸 소비
-따뜻해진 기후변화가 농수산업에 영향을 미침 -> 오징어가 금값. 사과생산지역이 바뀜. 메론을 생산할 수 있게 된 우리나라.
-chat GPT로 변화 -> 개발자가 아니라도 개발할 수 있음. 각 대기업들의 발빠른 chatGPT활용한 자체 프로그램 도입. 마켓컬리는 레시피에 의해 주문하려는 상품에 연관된 상품들을 추천해줌. 삼성의 자체 프로그램 도입.
-빵지순례 유행 -> 성심당의 매출이 엄청나다. 그 주변 베이커리까지 발전하고 대전에서 지원도 많이 하게 됨.
-여기 저기에서 지친 현대인 -> 무해한 것들을 찾음 -> 키링 소비.푸바오 판다 영상유행. "뽀짝" ,"하찮은"이란 말의 유행.
-임영웅의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
-기다리지 않는 외식. -> 테이블링 등의 예약서비스 유저 증가.
-이제 더이상 평생직장 없고
-잘나가는 30, 40대도 불안하다.커리어에 대한 고민으로. 세상은 너무 빠르게 바뀌고 그 속에서 어떻게 커리어의 방향을 잡아야 할 지 모르겠으니깐.
-과거에 정의하던 성공의 정의가 바뀜. 개인에 따라 다름. 예전에는 10대에는 좋은대학 20대 때에는 좋은 학점과 영어점수였는데 이제는 아님.
-나다움을 잃지않는 것. 그래서 목표도 자기가 이룰 수 있고 단기적으로 달성가능한 걸로 잡는다.
===> 이런 걸 잘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 -> "요즘 것들의 사생활" -> 다양한 인터뷰들이 등장해서 자기가 했던 선택을 진솔하게 말한다.
예를 들어 대기업을 퇴사하고 재밌는 일을 찾아 아이스크림 집을 연 사람, 수많은 이직을 반복하지만 그걸 모두 자기만의 경험으로 만드는 사람. 청소일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
-> 이 사람들은 세상이 정한 정답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삶, 나다운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이민율의 증가. 이제 국가도 개인이 선택하는 시대.
-남들과 똑같은 거 싫어하고 나만의 취향, 스타일을 ㅌ추구하는 사람들 -> 요아정의 인기. 토핑을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니깐///아샷추 외에 아망추 등 커피 다양화.
-페이스테크 : 물건에 표정을 부여하고 사람 얼굴처럼 표현해내는 것. 예를 들어 버스 헤드라이트에 눈그림을 그려넣는것, AI 가이드(음성안내 등)가 사람얼굴을 한 채 유저와 소통하는 것.
이모티콘으로 소통하는 걸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뭐든 요약된 버전 좋아함.
->영상이나 pdf 등을 요약해주는 서비스 https://lilys.ai/ 유저의 폭발적인 증가
->z 세대들 사이에서는 음원을 2,3배속으로 듣는다.
-> 대히트 드라마에서도 예전같으면 길고 길게 풀만한 서사가 한 회분량으로 단축됨. (ex : '눈물의 여왕' 내용 중 김수현이 신데렐라되는 서사에서 결혼 후 이혼할 상황까지 진행된 서사가 1~2회 안에 들어갔다.)
1970년대 한 로봇공학자는 로봇이 인간과 비슷할수록 거부감이 든다고 했는데 (알쓸신잡에서도 나왔던 얘기였다.) 50년이 지난 지금은 달라졌다.
사람의 감정과 표정을 표현해내는 기술을 사람들은 좋아한다.
가이드를 주는 것(교통, 앱이나 웹서비스) 에서도 사용자의 path를 이끌때 사용자에게 말걸듯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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